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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23:50:45
간단하게 미디어 스트리밍을 할 수 없을까?



데스크탑에 있는 동영상파일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윈도우즈의 "홈 공유" 기능을 써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설정해 본다. 

1. Windows Media Player Network Sharing Service 를 시작한다. 
2. 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고급 공유 설정 에서 "미디어 스트리밍" 을 시작한다. 
3. 끝.. 

이제 윈도우즈7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디렉토리의 항목들은 모두 스트리밍으로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다. 

※ 네트웍환경이 좋지 않으면 그냥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코딩 후 아이폰으로 밀어넣는게 속 편할지도 모르겠음 

※ Air Video를 쓰면 이런 설정은 필요없음 http://www.badayak.com/2377 참고

※ 세부적인 설정은 ranysoft.wordpress.com 를 참고하세요 ^^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2-09-28 05:56:45
깔끔하고 단순한 날씨 어플을 찾고 있는데 아래 어플은 그나마 깔끔한듯. 
그런데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어디 한글 지원되고 아래 인터페이스 처럼 간단명료한 그런 어플 없나? 

ClearWeather is the first and only iPhone app that shows weather forecast b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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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2-09-21 22:51:43


돈에 의해서 모든것이 결정되고 판단되는 이 세상이 너무도 싫다. 그냥 돈이라면 나도 싫지는 않지만 그 돈 때문에 사람의 존재가치가 부정되는 그런의미의 돈은 싫다. 

비록 나에게 직접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가? 

나에게는 오지 않을 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지금 그들이 생지옥에서 살아나올 힘이 없고 아무도 지켜줄 이가 없는 사회라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다가오지 않으리라는 확인이 서지 않는다. 

이런 슬픈 사회의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아 절벽에서 뛰어내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우리 모두 가해자가 되는거다. 


행동하지 않는 지금의 나는 그들을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

부끄럽다. 

2012-09-09 23:41:16
이따위로 잠을 자다간 금방 늙어버릴거야


Sleep Time 이라는 아이폰앱이 있다.  자기전에 일어날 시간을 설정해두고 침대머리맡에 두면 몸의 뒤척임으로 생기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여 수면상태를 3가지 단계로 기록을 해 준다. 

또 최근 일주일 한달의 기록을 볼 수도있다. 위에 첨부한 이미지를 보면 지난 일주일간의 내 수면패턴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평균 잠든시간 오전 3시57분 에 잠들어서 평균 4시간 7분을 자고 수면시간동안 75%는 깊은잠 상태에 빠져있다. 

그나마 잠들었을 때 잘 자서 버티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월요일 출근을 준비하면서 데이타를 보고 있으니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뭐가 잘못된걸까?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2-09-08 00:07:33

리눅스에서 시스템콜 함수를 사용할 때 에러코드 정의

/usr/include/asm-generic/errno-base.h
 
#ifndef _ASM_GENERIC_ERRNO_BASE_H
#define _ASM_GENERIC_ERRNO_BASE_H

#define EPERM            1      /* Operation not permitted */
#define ENOENT           2      /* No such file or directory */
#define ESRCH            3      /* No such process */
#define EINTR            4      /* Interrupted system call */
#define EIO              5      /* I/O error */
#define ENXIO            6      /* No such device or address */
#define E2BIG            7      /* Argument list too long */
#define ENOEXEC          8      /* Exec format error */
#define EBADF            9      /* Bad file number */
#define ECHILD          10      /* No child processes */
#define EAGAIN          11      /* Try again */
#define ENOMEM          12      /* Out of memory */
#define EACCES          13      /* Permission denied */
#define EFAULT          14      /* Bad address */
#define ENOTBLK         15      /* Block device required */
#define EBUSY           16      /* Device or resource busy */
#define EEXIST          17      /* File exists */
#define EXDEV           18      /* Cross-device link */
#define ENODEV          19      /* No such device */
#define ENOTDIR         20      /* Not a directory */
#define EISDIR          21      /* Is a directory */
#define EINVAL          22      /* Invalid argument */
#define ENFILE          23      /* File table overflow */
#define EMFILE          24      /* Too many open files */
#define ENOTTY          25      /* Not a typewriter */
#define ETXTBSY         26      /* Text file busy */
#define EFBIG           27      /* File too large */
#define ENOSPC          28      /* No space left on device */
#define ESPIPE          29      /* Illegal seek */
#define EROFS           30      /* Read-only file system */
#define EMLINK          31      /* Too many links */
#define EPIPE           32      /* Broken pipe */
#define EDOM            33      /* Math argument out of domain of func */
#define ERANGE          34      /* Math result not representable */

#endif


2012-09-07 16:10:57
http://goo.gl/w1sdO 

엔지니어의 로망이라? 이것도 한번 거들떠보자...

나는 거창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남들이 흔히 보이는 열정과 끈질김이 나에게는 그렇게 화끈하게 와닿지도 않는다. 

내가 잘하는 것은 좋지만 더 잘 만들어진 것이 있으면 그걸로 일을 해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고 싶고 더 나아가 만들어내고 싶었던 적이 없지는 않지만, 그걸 열정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식어버린 듯하다. 

그래 난 열정이 식어버린 엔진이다.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2-09-06 15:12:20
YouTube에서 다음 동영상 보기:

Posted via email from softroom's posterous

2012-09-04 21:51:38

결국 많은 사람들이 민원을 넣고 전화를 하고 한 결과 자신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는 신청조건으로 개통을 해주겠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신청한 조건 그대로는 아니고 할부원금이 조금 늘어나긴 했음. 처음부터 사정을 설명했다면 사건이 커질 일은 아니었는데 손해를 조금이라도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일처리를 미적거린것이 화근이었다고 생각됨 .. 

이렇게 버젓이 싸이트를 만들어놓고 한다는 얘기가 업무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리 지연으로 계약한대로는 개통을 못 해주겠다는 얘기.. 

한마디로 쌈싸먹는 얘기다. 

몇가지 상황을 보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1. 8월27일(월) 신청한 사도 개통이 안됨 

2. 8월28일(화) 요일에서 8월29일(금) 요일까지 4일동안 상황판단이 안되었다는 건 말이 안됨 

3. 토요일/일요일 아무런 공지나 해명도 없음 

4. 월요일은 자체 휴일이라 업무 정지. 역시 아무런 공지나 해명도 없음 

5. 화요일 오전 내내 통화 안됨 

6. 화요일 12시 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통화안됨 

7. 화요일 오후 13시경 딸랑 공지 하나 올림, 구매자에겐 아무런 연락도 없음 

8. 공지사항 올리겠다는 약속한 시간은 칼같이 어김 


그리고 생전처음 민원넣으러 간다.. 

http://www.kcc.go.kr/user.do?page=P01140200&dc=K01140200



2012-08-11 18:32:57
2012-07-16 10:57:01

FindBigMail.com

어느덧 지메일 용량이 기본제공용량인 10GB를 넘어서더니 결제를 요구했다. 결제플랜은 아래와 같다. 메인 메일계정으로 계속 사용하려면 최소 한달에 2.5달러씩 내고 써야한다는건데 정말 저장해야 할 메일이 12GB나 될까 고민하게 된다. 

일단 메일 보내기가 안되서 25GB짜리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좀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하자.. 

자 다시 이어서 일단 첨부파일중 1mb, 5mb, 10mb를 넘는 메일을 찾아 정리를 해주는 "FindBigMail.com"에서 메일을 찾아 보니 10GB용량으로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을것같다. 

날잡아서 지메일 용량 10GB에 맞게 정리한번 해야겠다.